온 겨레가 안겨살 행복의 요람
9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광주에 사는 한 로동자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신 공화국이 오늘은 민족의 태양 김정일령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빛을 뿌리고있다.진정 우리 민중은 복받은 민족,행운의 민족이다.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강성대국으로 번영할 공화국이여 더 높이 날아오르라.》
이런 목소리는 남녘땅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을 구심점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에로 내달리는 이북의 불굴의 기상이야말로 과시 조선민족의 기상이다.》
《강성대국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살아갈 그날은 반드시 온다.》
《진정 이북은 우리 온 겨레가 안겨살 행복의 요람이다.》
…
이 심장의 웨침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려는 남녘겨레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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