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책동
9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진지들을 타격하기 위한 새형의 미싸일들을 극비밀리에 개발하는 한편 미싸일사거리를 늘이기 위해 미국과 비밀모의를 벌리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것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호전광들은 기존무력증강계획을 선제공격적으로 더욱 개악한데 따라 침략무력을 보강하고 확대하기 위한 놀음에 대대적으로 달라붙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집권 첫 시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언하고 미국상전을 찾아가 남조선의 무기구매지위를 나토급으로 올려줄것을 간청한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련이어 괴뢰들은 선임《정부》시기 작성되여 추진되던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사상 처음으로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문구를 쪼아박았다.그리고 땅크,유도무기들을 비롯한 공격무기도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도록 계획을 수정하였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이 앞에서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무력을 늘이게 하는 시대역행안이라고 밝힌 사실을 통해서도 그 엄중성은 뚜렷이 실증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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