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10月 17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민주조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영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책임일군들과 관리국장들,도,시,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도지구계획위원회 위원장들,도식료일용공업관리국 국장들,중요공장,기업소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벌릴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를 조병주부총리가 하였다.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지난 3.4분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온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올해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진군의 해로 정해주시고 년초부터 경공업과 농업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으시여 락원기계련합기업소와 룡천군 신암협동농장,능력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새로 건설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