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11

사 설 :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우리는 멸적의 기세를 한순간도 늦추지 말고 원쑤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사업과 생활을 더욱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적들이 무분별한 도발과 전쟁책동에 매달릴수록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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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전쟁도발소동은 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다.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에는 전혀 아랑곳없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최근 괴뢰군부가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이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군사적대결소동은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실현의 한 고리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생리로 하는 민족반역의 무리이다.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정체는 그들이 그 무슨 《비핵,개방,3 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올 때 벌써 뚜렷이 드러났다.그것은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아니라 핵문제와 《개방》따위를 구실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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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삶을 짓밟힌 울분을 안고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대,30대의 청년들이 시위에 적극 참가하여 이목을 끌고있다.

《민중의 소리》방송은 이렇게 전하였다.

《지난 22일과 23일에 진행된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반대시위에는 수천명의 2030세대(20대와 30대)들이 참가했다.집회의 주되는 참가자들은 다름아닌 2030세대였다.거리로 나선 그들은 매우 격분한 상태였다.그들은 경찰의 강경진압에도 전혀 주눅이 들지 않고 〈한나라당 해체〉,〈자유무역협정 페기〉 등을 웨쳤으며 경찰이 시민들을 련행하려 하자 오히려 달려들어 구출하기도 했다.》

남조선청년들이 반《정부》투쟁에 대대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그들은 보수패당의 악정속에 쓰라린 인생을 체험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등록금때문에 허리가 휘고 학업을 포기해야 하며 애써 공부해도 학교를 졸업하면 실업자가 되여야 한다.참기 어려운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자살하는 청년들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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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사복입은 전쟁미치광이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남조선보수패당의 북남대결소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다.괴뢰국무총리 김황식이 지난 23일 대전에서 그 무슨 《추모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용납 못할 반공화국악담을 늘어놓은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역도는 연평도사건을 저들령토에 대한 그 누구의 《무차별포격만행》으로 파렴치하게 외곡하였다.이날 참배요 뭐요 하며 돌아치던 나머지 리성을 잃은 이자는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이니,《도발을 무력화할수 있는 확고한 국방태세확립》이니 하며 극단적인 전쟁폭언들을 마구 내뱉았다.김황식의 추태야말로 저들이 일으킨 연평도사건의 본질을 가리우고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망동이다.

연평도사건은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광고한다고 하여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남조선보수패당은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연평도사건의 내막을 감출수 없다.

연평도는 근거없이 얻어맞은것이 아니다.그곳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의 거점이다.사건당시만 해도 그러했다.

연평도주변 해역은 철두철미 우리 해역이다.이 세상에 자기 령토에 대고 불질을 해대는 망나니들을 너 잘한다 하고 못 본척 할 군대가 어디에 있겠는가.괴뢰들이 벌려놓은 포실탄사격훈련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자위적인것으로서 너무도 정당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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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백서 –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인류가 유인우주비행에 성공한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늘날 세계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대한 나라들의 관심은 전례없이 커지고있다.

우주의 개발리용은 21세기의 세계적추세로 되였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우주에로의 진출,우주개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그러나 나라들의 인공위성발사를 비롯한 우주개발사업을 저해하기 위하여 분별없이 행동하는 세력들도 있다.

이것은 침략과 지배의 마수를 지구에서 우주에까지 뻗치려는 횡포한 제국주의적기도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가로막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침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우주독점책동에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백서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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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을 통하여 드러난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싸할린은 조선동해와 오호쯔크해사이에 있는 로씨야의 섬이며 한개 주로 되여있다.이 지역의 남부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전까지 수십년동안 일제의 점령지역으로 되여있었다.20세기초에 있은 로일전쟁후 일제가 그 땅을 가로타고앉았던것이다.

바로 이 싸할린에도 일제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원한이 슴배여있다.

얼마전 싸할린주에서는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죽은 조선사람들의 유해 1 600여구가 발견되였다.이번에 발견된 유해들이 싸할린에서 죽은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전부는 아니며 일부에 불과할뿐이다.싸할린남부지역의 공동묘지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있다.앞으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유해는 계속 나타나게 될것이다.

보호시설도 없는 탄광이나 광산의 페갱속에 묻혀버린 사람들도 있을것이다.산판에서 넘어지는 통나무에 맞아 목숨을 잃고 락엽이나 잡관목속에 던져진 이들도 있을것이다.짐승취급을 받으며 노예처럼 일하다가 눈도 제대로 못 감고 죽은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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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경옥동지,한광상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과일군당 책임비서,과일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맞이하였다.

주요과일생산지의 하나인 과일군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 본보기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처럼 과일군을 새롭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많은 면적에 달하는 과수원의 토지정리를 진행하고 새 품종의 과일나무심기를 비롯한 현대화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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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역적들을 심판할 견결한 의지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한나라당》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기습적으로 날치기처리하였다는 소식에 격분을 금치 못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금 곳곳에서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진행하면서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지난 22일 저녁 수백명의 부산시민들은 초불집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은 정당과 〈정부〉가 되기를 포기했다.이들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23일에는 수원의 어느 한 《한나라당》의원사무실앞에서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이날 울산 성남동거리,밀양 령남루앞,대전역광장 등 도처에서 일제히 초불집회가 펼쳐졌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는 야당들과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1만 2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집회참가자들은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초불을 들고 한목소리로 보수패당을 단죄하였다.

남조선파쑈당국은 서울광장일대에 경찰 12개 중대의 1 200여명을 배치하고 강제해산명령을 내리면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하지만 참가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초불집회가 끝난 뒤 광화문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하였으며 그것을 경찰이 저지하자 다시 명동방향으로 행진을 계속하였다.경찰깡패들이 물대포까지 쏘아대며 폭압에 광분하자 격분한 시위자들은 격렬한 싸움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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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파산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명백히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미적대관계의 력사가 현실로 증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나 침략와해책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언제나 실패를 면할수 없습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자기의 존엄을 지켜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쓰디쓴 패배를 당하였으며 전후에 거듭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을 때에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앞에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계속되는 패배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는것은 미국이 우리 인민에 대하여 아직도 잘 모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랑스러운 반만년민족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으며 슬기롭고 용감할뿐아니라 근면하고 정의감이 강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민족적자존심을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긴다.특히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해치려는 그 어떤 침략행위도 절대로 용납치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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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나라들을 위협하는 채무위기악몽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에스빠냐가 리자률이 거의 7%인 50억US$의 국채를 발행하였다.국가가 돈을 빌리는 리자률이 7%계선이면 위험수준이다.국채리자률이 위험수준에로 육박하는것은 이딸리아나 프랑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가 구제금융지원을 받을 때의 국채리자률수준도 7%였다.에스빠냐와 이딸리아,프랑스로 말하면 유로사용국들가운데서도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경제대국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이 국채리자률을 위험계선까지 높이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유럽나라들의 채무위기가 매우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몇해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유럽으로 파급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것은 그리스이다.그리스는 경제규모가 확대되자 국채발행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 은행들에서 돈을 많이 꾸어쓰고있었다.미국의 부동산투기시장에 투자했던 유럽의 대규모은행들이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파산위기에 놓이자 이 은행들에 빚을 지고있던 그리스는 엄청난 채무상환압력에 시달리게 되였다.종당에는 채무불리행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리스채무위기는 유로사용지대를 궁지에 몰아넣는 시발점으로 되였다.아일랜드,뽀르뚜갈,이딸리아가 잇달아 구제금융지원을 요청하였다.그러나 구제금융지원도,유럽나라들의 긴축정책도 위기를 극복하는데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다.지난해에 이어 두차례나 구제금융자금을 받은 그리스만 놓고보아도 경제감퇴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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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는 군부대에는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즉시 출격하여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조국통일의 항로를 열어갈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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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현대판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한나라당》이 말썽많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끝끝내 강행처리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보수패당의 망동은 지금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매국협정에 대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날치기놀음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상전에게 아첨을 하고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추악한 망동이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으로 말하면 가뜩이나 허약한 남조선경제전반을 미국의 예속물로 완전히 전락시켜 인민들의 생존권을 극도의 위험에 빠뜨리는 화근이며 죽음의 함정이다.그것은 말이 《자유무역협정》이지 미국에는 막대한 리익을 주고 남조선에는 의무만 잔뜩 들씌운 날강도적인 협정이다.

미국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노리는것은 남조선경제의 전반체계를 미국식으로 완전히 뜯어고치고 경제의 명맥을 더욱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시키는것이다.《협정》이 얼마나 미국에 유리하고 남조선에는 불리하였으면 미정계와 언론들이 《가장 중요한 무역협정》,《미대통령의 정치적승리》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그것이 발효되게 되면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이 심히 침해당하고 미국과의 경제관계에서 불균형이 더 심화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특히 남조선농업의 기반은 완전히 파괴되게 된다.굳이 남조선에 차례지는 리익이 있다면 그것은 친미사대에 명줄을 건 보수《정권》과 극소수의 재벌들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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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위기에 처한자들의 비명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요즘 미군부호전세력들이 우리를 헐뜯는 악랄한 중상모략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 차관보후보자인 마크 리퍼트는 미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의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계획》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미국령토에 대한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느니,우리 나라가 《대량살상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험담을 늘어놓았다.다른 미국방성관계자들도 같은 소리들을 내돌리고있다.

그들의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은 무근거한 궤변으로서 어느 하나도 들을 소리가 없다.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의 핵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며 지역정세가 안정될것을 열망하고있는 때에 미군부당국자들이 입을 모아 우리를 반대하는 중상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세계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도대체 지구상에서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누구인가.

지난 시기에도 오늘에도 핵무기개발과 생산에 피눈이 되여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는것은 미국이다.

《핵무기없는 세계》를 광고한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현대화에 앞으로 10년간 800억US$를 지출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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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리명제동무가 사업하는 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리명제동무가 사업하는 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총부지면적이 5만 3,000㎡이고 연건축면적이 1만 2,500㎡인 돌가공공장은 공장지구에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천연석재자원을 캐내여 여러가지 종류의 고급건재들을 가공해내는 굴지의 현대적인 돌가공생산기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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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전선서부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33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서부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33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 사령관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대련합부대에는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한해전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며 우리의 신성한 령해,령공,령토에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연평도의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천백배 복수의 불바다로 타번지게 할 멸적의 각오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가소로운 망동,어리석은 자멸행위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연습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였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도 전쟁연습에 참가하였다.이날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는 연습의 목적이 누구에게 《교훈을 상기》시키고 《도발》이 있을 경우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타격》하는데 있다고 떠벌이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이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과 관련한 《지휘서신》이라는데서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응징》하겠다고 피대를 돋군바 있다.괴뢰들의 이번 전쟁연습은 그 무슨 《도발》을 구실로 모험적북침기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극히 도발적이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번 전쟁연습은 계기와 내용에 있어서 극히 위험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야당과 각계층의 거세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 본회의장을 봉쇄하고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끝끝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민적,반민족적범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더욱 강화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인 협정이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경제전반이 2중3중으로 미국독점자본에 얽매이게 되는것은 물론 온 남조선이 미국의 잉여생산물판매시장으로 전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데 대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과 전국농민련대를 비롯한 농업관련단체들과 농민들,야당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괴뢰패당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흥정판을 벌려놓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농업을 파괴하고 농민들을 사지판으로 내모는 매국협정》,《망국조약》으로 성토하면서 협정체결을 강력히 반대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자유무역협정》이 농업을 비롯한 남조선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익》에 유리하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협정비준동의안을 어떻게 하나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발광하던 끝에 이번에 그것을 저들끼리 날강도적으로 기습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지키려는 남조선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경제주권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의 희생물로 깡그리 섬겨바치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

주체100(201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조선서해 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 길에 들어섰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타격비행대,함선집단들,포병부대들을 포함한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일부 력량도 이 전쟁소동에 가담한 상태이다.

군부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의 목적이 우리에게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의 희생과 교훈을 상기시키고 제놈들의 《완벽한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일단 우리가 군사적행동을 개시한다면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북의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들을 포함한 각급 제대별 지휘소들까지 단호히 응징할 의지를 과시》하는데 있다고 무엄하게 떠벌이고있다.

지난해 연평도포격전으로 말하면 그것은 우리 군대의 사전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령해에 감히 선불질을 해온 도발자들에 대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평도포격전 1돐을 계기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우리를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새로운 정치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23일 연평도포격사건 1년을 계기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괴뢰합동참모본부,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 군종,병종이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또한 괴뢰패당은 연평도와 대전 등지에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 인간쓰레기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돈과 물건짝으로 매수하여 모아놓고 그 무슨 《추모식》이니,《추모비제막식》이니 뭐니 하는 광대놀음들을 벌리면서 대결의식과 전쟁열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괴뢰군부대들에 하달한 《지휘서신》이라는데서 지난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되게 얻어맞은것이 너무도 분통하여 《지난 1년동안 적개심을 불태우며 이를 갈면서 속을 썩였다.》느니,《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도 응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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