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1

놀라운 기적,비상한 건설속도 – 만수대지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에서 45층살림집골조공사 성과적으로 결속 –

주체100(2011)년 9월 29일 로동신문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20110929a101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 1돐을 맞으며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28일현재 맡은 45층살림집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일대 혁신을 창조하였다.이곳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초고층살림집건물을 단숨에 일떠세움으로써 수도건설력사에 빛날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수도의 중심부에 웅건한 모습으로 일떠세운 45층살림집건물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만수대지구건설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도록 강력한 국가적조치를 취해주시여 이곳 건설장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여주시였다.

만수대지구 건설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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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주체100(2011)년 9월 29일 로동신문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슨 《세계화》,《국제화》에 대하여 떠벌이며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와 독점권에 기초한 일극세계로 만들려고 광분하고있다.그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전인류적가치관》,《세계의 일체화》에 배치되는 《민족리기주의》로 모독하고있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로 하여금 민족자주의 원칙을 버리고 흰기를 들고 스스로 굴복하여 저들의 지배권안에 들어오라는 강박이나 같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책동을 반대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국제관계에서 자주적인 활동을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조건이며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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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싸이버전

주체100(2011)년 9월 29일 로동신문

콤퓨터는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산물로서 사회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률적인 정보기술수단이다.현시대에 와서 콤퓨터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란 없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콤퓨터가 각종 범죄행위에 리용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콤퓨터비루스들이 대량 전파되고있다.

국제적인 콤퓨터망체계를 통하여 비루스가 퍼짐으로써 수많은 자료들이 파괴,루출되고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러한 현상들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보전과 내정간섭,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자기 나라에서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가 해킹당한 사실,중앙정보국의 홈페지가 해킹당하여 일시 열리지 않은 사실,어느 한 텔레비죤방송국의 콤퓨터망에 대통령이 암살되였다는 소식이 실려 일대 소동이 일어난 사실 등을 가지고 싸이버공격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한 해커집단이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해킹사건 등을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범죄의 왕국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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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작전의 본격화는 무엇을 시사하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9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21일부에 의하면 이미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인디아양 섬나라인 세이쉘에 미국의 무인기비밀기지가 꾸려졌다. 아라비아반도에서도 비밀비행장건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노스로프 그라만,보잉,록키드 마틴,제네랄 애토믹스 애어로노틱컬 씨스템스회사를 비롯한 기업체들이 거액의 자금을 걸고 항공모함탑재용 등의 무인기개발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최근 무인기에 의한 군사작전을 그 어느때보다 중시하고 본격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무인기작전의 주되는 목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움직이던 《프레더터》와 《리퍼》를 비롯한 53대의 철수되는 전술무인기들을 동아시아에 배비하려 하고있다.조선반도주변에는 《글로벌 호크》 등 성능이 보다 높은 전략무인정찰기들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패권주의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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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자-력사적인 당대표자회 1돐을 맞으며-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는 조국의 휘황한 전도와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크나큰 신심에 넘쳐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있은 1돐을 맞이하고있다.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과거와 오늘,창창한 앞날을 내다보면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이 회의가 가지는 심원한 의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우리 당의 력사는 80여성상을 헤아리고있다.하나의 사상,하나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이 성스러운 력사에서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영원히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회의에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추대하였다.우리 혁명발전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지도기관이 새로 선거되고 당규약이 개정되였다.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데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다.당대표자회는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영광의 회의로,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위력떨치게 한 뜻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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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영림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후진타오동지를 의례방문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베이징 9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최영림동지가 27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후진타오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최영림동지가 전하였다.

후진타오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최영림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력사적책임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호혜적인 협조를 강화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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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만대의 번영을 약속해준 력사적사변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남녘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소식에 접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던 지난해의 나날을 되새겨보면서 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모시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받들어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행운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지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녘인민들은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시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최고령도자로,당총비서로 높이 모시였으니 우리 민족이야말로 대행운,대통운을 안은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온 세상에 자랑할수 있다.》,《오늘 우리 겨레가 세상에 대고 가장 긍지높이 자랑하는것은 바로 대를 이어 누리는 위인복,령수복이다.》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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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서울시장《선거》전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전의 세력구도가 점차 선명해지고있다.여야를 포함한 각계의 여러 인물들이 련이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여들고있다.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로 전망되고있는 변호사 박원순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이어 선진통일련합 등 보수단체들의 후원을 받고있는 전 법제처장 리석연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사를 밝히였다.한편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도 당내후보경쟁이 치렬하다.

지금의 정세를 보면 서울시장《선거》전을 마치 《국회의원선거》전이나 《대통령선거》전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그럴만도 하다.력대로 남조선에서 《작은 〈대통령〉》자리로 불리우는 서울시장직은 정국의 주도권장악과 중요《선거》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하기에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결정적영향을 미칠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되고있는 서울시의 25개 구중 21개 구청장자리를 민주당이 장악하고있다.이것은 《선거》전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측면이다.지난 8월에 《한나라당》이 호소한 서울시주민투표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데서 민주당출신 구청장들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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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둘도 없는 반통일역적의 죄악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책동의 맨 앞장에서 날뛰던 현인택역도가 마침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민족을 등지고 북남관계를 파괴해온 반통일역적이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그런데 현인택역도는 퇴임식이라는데서 2년 7개월간의 자기 재임기간이 《남북관계에서 격동의 시절》이였다느니,그에 대해서 《언제인가는 자연스럽게 결론이 내려질것》이라느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아 또다시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쫓겨가는 순간까지도 자기의 반통일망동을 변명하며 죄악을 인정하지 않는 이런 뻔뻔스럽고 추악한 역적은 보다 처음이다.

현인택으로 말하면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민족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짓밟은 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심판대에 매달아야 할 민족반역자이다.역도가 통일부 장관을 해먹으며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다시한번 상기해보자.

현인택은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처음부터 터무니없이 비방하고 부정하였다.북남공동선언의 진수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로,6.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모독하며 《페기》해야 한다고 줴쳐댄자가 바로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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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비리 및 원동지역발전을 위한 노력

주체100(2011)년 9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건설이 완공되였다.가스관은 총연장길이가 1 350㎞,년간납입량이 300억㎥로서 2년 남짓한 기간에 건설되였다고 한다.원동지역을 가로지르는 가스관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로씨야 원동지역 주민들의 경제,문화생활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최근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한 로씨야수상 뿌찐은 이 가스관의 시동단추를 누르면서 완공을 축하하였다.그는 《싸할린가스덕분으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제2화력발전소가 더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을것이다.가스가격은 화력발전소용중유보다 6배나 더 눅다.》라고 말하였다.또한 그는 연해변강행정장관에게 앞으로 2년기간에 주민용난방사용료를 안정시킬데 대한 지시를 주고 《가즈쁘롬》회사가 다른 나라들에는 가스 1 000㎥ 당 400US$로 판매하지만 국내주민들을 위해 140US$로 가격을 설정하였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주민용난방사용료를 줄일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로씨야정부가 원동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안정시키는데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씨비리,원동지역의 철도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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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조선의 대진군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이후 지난 1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 창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주체99(2010)년 9월 28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사변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주체위업완성의 새시대를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강산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장군님따라,당을 따라 군대와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대표자회정신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천만의 대오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일심단결의 정신,불굴의 강행군정신,계속혁명의 정신을 핵으로 하는 당대표자회정신을 기치로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비상히 높아졌다.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천백배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으로 되였다.당의 로선과 결정,구상을 실현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2012년을 향하여,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대고조진군대오의 앞길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지난 1년이 이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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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안아오신 륭성번영의 전성기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한해는 우리 조국이 유구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승리와 영광을 또다시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친 뜻깊은 나날이였다.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에서 1년이란 순간에 불과하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이 땅에 수놓아진 경이적인 사변들은 돌이켜볼수록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것인가.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은 일심단결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김일성조선의 불패의 위력의 시위였고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으로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마련한 자랑찬 성과였으며 강성부흥의 대문이 열리는 소식을 격조높이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누리에 더욱 빛나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김정일동지의 권위는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우리 나라의 권위이다.김정일동지의 권위가 높아지면 우리 당의 권위가 높아지고 우리 나라의 권위가 높아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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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을 뒤흔든 신념의 웨침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인터네트싸이트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개설하여 백두산위인들과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남조선주민 황길경이 얼마전 법정에서 또다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의 항소심재판에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높이 웨쳐 파쑈광들을 깜짝 놀래운 그는 이번 최후진술을 통해 《우리 민중의 아버지이시고 민족의 영웅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은 이 세상의 영원한 중심이시다.》라고 하면서 두팔을 높이 쳐들고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이와 관련하여 검찰이 심문을 하자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위대성을 널리 알리고싶어 사전에 계획하여 의도적으로 웨쳤다.》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황길경은 지금껏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고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자기만이 아닌 온 남조선인민들이 알게 하고싶었다.하여 그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의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평하는 글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예술과 강의한 배짱,령활무쌍한 군사적지략에 대하여 소개하는 기사들을 자기가 직접 써서 인터네트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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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의 본성을 드러낸 무모한 폭압소동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으로 독재《정권》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미제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제주도를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새로운 전초기지,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해 섬의 어촌마을에 대규모의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해군기지건설책동은 시작부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부딪쳤다.

그러나 당국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기지건설과 관련한 이중문서를 작성하는 등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는 한편 전례없는 파쑈폭압에 광분하였다.

역적패당은 지난해 1월 18일 새벽 강정마을에서 건설착공식을 벌려놓으려는데 항의하여 들고일어난 그곳 주민들을 괴뢰군과 경찰병력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기지건설반대투쟁에 대한 탄압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횡포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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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정책은 인민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오는 10월 26일 남조선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선출한다.여론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있는것은 물론 서울시장《선거》이다.남조선언론들은 이번 《선거》를 《작은 총선》,《작은 대선》으로 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다.그것은 이번 《선거》가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의 판세를 가늠하게 하는 《예비선거》의 성격을 띠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은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는것을 당면한 정치적목표로 내걸고 그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재야세력들은 이번 《선거》에서 보수패당의 반역정치를 다시금 엄하게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장《선거》에 각계의 지지를 받는 단일후보를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이와 반면에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난해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와 올해 4월의 《재보충선거》에서 여지없이 참패한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지난 《선거》들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고 서울시장자리를 계속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보수패당은 지금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외부인사를 끌어들인다 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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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책동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진지들을 타격하기 위한 새형의 미싸일들을 극비밀리에 개발하는 한편 미싸일사거리를 늘이기 위해 미국과 비밀모의를 벌리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것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호전광들은 기존무력증강계획을 선제공격적으로 더욱 개악한데 따라 침략무력을 보강하고 확대하기 위한 놀음에 대대적으로 달라붙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집권 첫 시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언하고 미국상전을 찾아가 남조선의 무기구매지위를 나토급으로 올려줄것을 간청한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련이어 괴뢰들은 선임《정부》시기 작성되여 추진되던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사상 처음으로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문구를 쪼아박았다.그리고 땅크,유도무기들을 비롯한 공격무기도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도록 계획을 수정하였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이 앞에서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무력을 늘이게 하는 시대역행안이라고 밝힌 사실을 통해서도 그 엄중성은 뚜렷이 실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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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배격받는 횡포한 전횡,내정간섭행위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이 그 무슨 《국제종교자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서 미국은 여러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거론하였다.특히 미국은 중국 등 8개 나라를 종교탄압이 벌어지는 《특별우려국가》로 지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단호히 배격하는 중국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법에 따라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는 중국의 종교,인권상황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중국의 5대종교단체는 자국의 종교 및 신앙의 자유에 대한 이 보고서의 무근거한 비난을 반박하고 종교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어느 나라나 다 종교를 리용하여 위법 및 범죄활동에 종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미국무성의 보고서가 중국이 위법 및 범죄활동을 법에 따라 처리한것을 종교를 제한하고 박해하는것이라고 지적한것은 무지때문이 아니면 다른 속심이 있기때문이다,그것은 종교를 리용하여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시도로서 종교활동에 혼란을 조성하여 사회의 단합을 파괴하려는것이다라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정책으로 얻을것은 고립과 파멸뿐이다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난것은 보수당국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한다.통일부 장관의 교체를 계기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이 강경일변도적인 《대북정책》을 즉시 전환하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전환할데 대한 요구는 진보세력만이 아니라 집권층내부에서도 나오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도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면서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현인택역도를 통일정책특별보좌관자리에 앉힌 사실과 극우보수분자들이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그 무슨 《북의 책임있는 조치》와 《핵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며 《원칙고수》를 집요하게 떠들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얼마전 남조선통일부 차관 엄종식은 《북이 군사적도발과 핵을 포기해야 남북관계가 개선될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대북정책》전환요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다.통일부는 며칠전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4돐을 계기로 통일행사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평양방문을 신청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그 무슨 《5.24조치》를 구실로 불허결정을 통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대화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소동이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호전적광기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에 고공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배비하려 하고있다.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군사분계선주변에서 무인정찰기를 사용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과 협상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적외선장거리촬영기와 전파탐지기,도청장치를 갖추고있는 이 무인정찰기는 2만m상공에서 40시간 비행할수 있으며 30㎝크기의 물체까지도 식별할수 있다고 한다.미호전세력들은 《조선에서 무인정찰기가 날아다닐 날이 멀지 않았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광증의 발로이다.

미국은 고공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를 남조선에 배비하게 되는것은 종전에 사용하던 《U-2》고공전략정찰기가 2015년에 퇴역하는것과 관련된다고 떠들고있다.말하자면 낡은 정찰기를 새로운 고공무인정찰기로 교체하는것은 정상적인 무력배비조치이기때문에 누구도 거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것이다.호전광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이다.그들의 론리는 누구에게도 납득이 되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전쟁도발에 앞서 정탐활동에 광분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침략수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고립에 빠진 중동평화의 교란자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실린 기사가 흥미있다.《고독한 이스라엘》이라는 제목의 글이다.아랍세계에서 고립당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처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지금껏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이름을 날린 《워싱톤 포스트》가 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에 그늘을 던질수 있는 이례적인 기사를 실은것은 그만큼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처지가 가련하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그렇다.최근시기 중동지역에서 일어난 몇가지 사건들을 추려보자.에짚트에서는 국경을 침범한 이스라엘군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이 나라 경찰관 여러명이 사살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에짚트에서는 반이스라엘시위가 련일 벌어졌다.이 나라 주재 이스라엘대사관건물에는 에짚트국기가 게양되기까지 하였다.에짚트인민들의 항거에 덴겁하여 이스라엘대사와 대다수의 대사관직원들이 소개소동을 피웠다.

그런가하면 뛰르끼예에서는 이 나라 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추방되였다.이것은 지난해 5월 이스라엘군이 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싣고 가자지대로 항행하던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을 공해상에서 날강도적으로 공격한 범죄행위문제를 놓고 갈수록 팽팽해지는 뛰르끼예와 이스라엘관계의 반영이다.당시 19명의 민간인이 무참히 살해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뛰르끼예인만 해도 9명이 죽었다.지난 1일 유엔은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사가 부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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