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엄중한 단계에 이른 해외팽창기도

주체100(201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일본이 항공《자위대》의 주력전투기교체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최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도입에 착수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지난 시기 이 기종에 일본항공《자위대》가 눈독을 들여왔다.이번에 일본은 2016년부터 낡은 《F-4》전투기를 대신할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 40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일본은 공중급유를 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기 일미군사연습시 미군만이 공중급유를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자위대》도 공중급유를 할수 있게 되였다고 떠들었다.

일본반동들이 무력현대화에 광분하는것은 엄중한 단계에 이른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의 발로이다.

일본은 항공《자위대》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도입과 공중급유실현이 마치도 《방위》를 위해 필요한듯이 광고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 《F-35》를 도입하려는 저들의 조치가 비용을 절약하고 첨단기술을 습득하는 등 일본의 《방위산업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말하자면 최신예스텔스전투기도입이 일본을 《방위》하기 위해 필요하다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구차스러운 궤변이다.

일본주변에는 군사적으로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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