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면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호국》훈련
10月 24th, 2011 | Author: arirang
주체100(2011)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괴뢰합동참모본부는 남조선전역에서 미국과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남조선괴뢰군과 미 해군, 해병대를 포함한 14만여명의 병력과 구축함과 호위함, 《KF-16》전투기, 《AH-1S》코브라공격직승기 등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된다고 한다.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륙, 해, 공군 및 해병대, 합동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합동작전수행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진다》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호국》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은 이미 낱낱이 드러났지만 그것이 이번처럼 극히 위험하고 도발적인 성격을 띤적은 없었다.
그것은 괴뢰들이 백령도일대에서 그 누구의 《서북도서 기습점령 등의 우발상황》에 대비한 륙군과 해군, 공군전력이 참가하는 대규모《서북도서 방어훈련》, 《KF-16》전투기에 합동정밀직격탄((JDAM) 등 공대지미싸일을 장착하고 출격하는 연습, 포항일대에서의 남조선미국련합작전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해병대상륙훈련, 《군단작전계획 시행훈련》과 《기계화보병사단 쌍방훈련》, 《수도권통합방호훈련》, 《서해 북방한계선(NLL) 국지도발 합동대응훈련》, 《련합편대군훈련》 등 구체적인 연습계획까지 언론에 공개하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는데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