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막을수 없는 지향
10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남조선에서는 서울시장《선거》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선거》를 계기로 고조된 진보와 보수간의 치렬한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부패하고 반인민적인 반역정치를 끝장내기 위한 민주개혁세력과 낡은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반동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다.
남조선에서 새 정치,새 생활을 실현하는것은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지향이며 념원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수십년세월 새 정치,새 생활을 실현하기 위하여 반역통치배들을 반대하면서 피어린 투쟁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세기 중엽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조국이 해방된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생활을 꽃피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었다.그러나 미제의 군사적강점으로 남조선이 외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됨으로써 인민들은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생활은 고사하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국은 남조선의 정치,경제,군사분야를 철저히 거머쥐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전횡과 범죄적만행을 일삼았다.한편 상전을 등에 업은 남조선의 반역통치배들은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고 사회를 폭압과 살인만행이 살판치는 몸서리치는 암흑천지로 만들었다.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사대매국노들의 파쑈폭압으로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