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10月 31st,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최근 미국은 남조선의 군산미공군기지에 《F-16C》전투기 12대를 들이밀었다.미국 유타주의 힐공군기지로부터 날아온 이 전투기들은 미제419전투비행단과 제388전투비행단소속으로서 약 200명의 미공군병력과 함께 배비되였다.미호전광들이 최신선제공격무기라고 하는 전투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미국은 이번에 《F-16C》전투기배비가 남조선에 대한 《방어를 위해 적절한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하는것》이라고 떠들고있다.그것이 그 어떤 위험성도 없다는것이다.그야말로 철면피한 궤변이다.
미국은 《방어》라는 말로 저들의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그런 수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남조선의 군산미공군기지에 전투기들을 끌어들인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다.북침을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에서 군산미공군기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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