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안팎이 다른 《대북정책》, 그 종착점은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년말을 맞으며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돌이켜보면 올 한해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민족적요구는 그 어느해보다 강렬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정권》등장이후 파국에 다달은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더는 그대로 두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고 념원이였다.

이 외면할수 없는 요구에 밀려 지난 9월 남조선에서 통일부의 수장이 바뀌고 당국의 《대북정책》에는 《유연성》의 간판이 나붙었지만 북남관계는 경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해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자; 남조선당국이 집권말기 《대북정책》에 《유연성》의 빛갈을 칠하고있다. 이 《대북정책의 유연성》에 대하여 여론들이 지난 3달동안 지켜본만큼 이제는 충분히 견해를 세우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 사람들이 깨달은것은 남조선당국의 《유연성》이라는것이 그들이 지금까지 고집해온 《원칙고수》론의 변종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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