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일행과 현대그룹 회장일행 조의 표시
12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26일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일행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일행이 조의를 표시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에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령구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을 보여주는 《1942-2011》이라는 년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함께 표기되여있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우리 인민이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견장과 김일성훈장,김일성상,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놓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호상을 서고계시였다.
령구옆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김대중평화쎈터 리사장 리희호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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