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사회주의는 인류의 미래이다

주체100(2011)년 11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3(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7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 과학적사회주의의 대헌장에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그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 철의 선언의 과학성이 오늘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따라 력사는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쇠퇴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사회주의는 재생강화되여 승승장구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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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지난 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일어난 자본주의복귀소동을 놓고 사회주의가 망하였다고 환성을 올렸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

새 세기의 오늘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는 그 구조적모순과 반동성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규탄배격당하고 최악의 위기속에 헤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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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장 : 민의에 역행하면 참패를 면할수 없다 – 10. 26서울시장 보충선거와 관련한 공보 –

주체100(2011)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싸이트가 10. 26서울시장 보충선거와 관련하여 서울시위원회가 발표한 공보를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0월 26일 서울을 비롯한 42개선거구들에 설치된 2천 800여개의 투표소들에서는 보충선거가 진행되였다. 
  가장 초첨으로 된것은 서울시장선거였다.
  첨예한 선거전에서는 범야권단일후보가 《한나라당》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서울시위원회는 서울시장을 타고앉으려는 보수패당의 전례없는 발악적책동을 민주개혁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고 이남정치사에 특기할 시민혁명으로 기록된 10. 26서울시장보충선거결과를 알리기 위해 이 공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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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에 진행된 서울시장선거는 낡은것에 대한 새것의 승리, 구정치세력에 대한 시민사회세력의 승리이다.
지난해 6. 2지방선거이후 1년 4개월만에 다시금 서울시장《선거》를 하게 된것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집권패당의 사대매국과 반민주, 반통일정책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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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힘차게 벌리자

주체100(201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자강도가 우리 공업의 CNC화를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며칠전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함남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이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하신 자강도의 기계공장들은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CNC화가 훌륭히 실현되고 생산과 경영활동이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진행되는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들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현대화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자강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과학자,기술자들이 기계공업발전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는 지식경제형경제강국건설의 봉화가 온 나라에 타오르게 하고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창조와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고 나라의 경제발전,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드세차게,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강도의 모범을 전국에 일반화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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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추구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현 정세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다.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평화와 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근본조건을 마련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결정책을 전환하여야 할 회피할수 없는 민족적책임을 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이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전환하는것은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나선다.하지만 북남관계는 벌써 3년이 넘도록 대결상태에 못박혀있다.그 근원은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있다.

2008년 남조선에서는 6.15시대의 모든 성과들을 부정적으로 대하는 현 보수당국이 출현하였다.이때부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모두 중단되고 대결이 격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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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회주의는 그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전례없이 격화되는 속에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반자본주의투쟁이 벌어지고있다.자본의 착취를 반대하여 미국 뉴욕의 월가에서 시작된 근로대중의 투쟁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으며 인류의 미래는 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에 있다는것이다.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이 힘있게 확증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7년전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과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독창성,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의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의 전도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이 로작은 오늘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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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간특한 궤변

주체100(201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항공《자위대》열병식이라는데서 일본당국자는 우리의 군사연습과 중국의 군사력확대가 일본의 안전에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한 《대처》를 운운해나섰다.

이것은 다른 나라의 《군사적위협》을 빗대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간특한 궤변이다.

오늘 동북아시아지역 정세가 완화되지 않고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일본은 올해말에 새형의 전투기를 구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이미전에 현대적인 전투기로 불리우는 미국제스텔스전투기 《F-22랩터》구입에 우선권을 부여한바 있는 일본은 미국 록키드 마틴회사의 《F-35》,보잉회사의 《F/A-18》전투기를 다음세대 주력전투기로 지목하고 구입하려고 서두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들의 긴급출동회수만 보더라도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380여회를 기록하고있다.일본은 미국과의 군사동맹관계를 긴밀히 하고있다.앞으로 일본항공《자위대》는 훈련중에 있는 미군전투기들에 대한 공중급유까지 하게 된다고 한다.

얼마전에 진행한 항공《자위대》열병식도 아시아에서 《훌륭한 항공력》을 과시하며 그 능력을 한층 제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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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유라시아동맹창설움직임

주체100(201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수상 뿌찐이 발기한 유라시아동맹창설구상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10월 4일 로씨야신문 《이즈베스찌야》에 발표한 글에서 뿌찐은 새롭고 가치있는 정치,경제적기초에 토대하여 나라들사이에 긴밀히 협조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우리는 현대세계의 일극으로 되며 이에 있어서 유럽과 박력있게 발전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사이의 효과적인 접착제의 역할을 놀수 있는 강력한 초민족련합모델을 제안한다고 하면서 현재 존재하는 관세동맹과 단일경제공간을 점차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으로 유라시아동맹을 창설할데 대한 견해를 표명하였다.

뿌찐의 이번 유라시아동맹창설제안은 로씨야와 이전 쏘련의 가맹공화국들로 하나의 지역적인 통합체를 형성하고 성원국들사이에 새로운 경제관계질서를 수립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영향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나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것과 관련된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로 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그 후과는 아직까지 가셔지지 않고있으며 의연 지속되고있다.이로부터 오늘 수많은 나라들이 안정적이면서도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출로를 지역적협조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찾고있다.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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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위기

주체100(2011)년 11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자본주의는 그 구조적모순과 반동성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규탄배격당하고 최악의 위기속에 헤매고있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자본주의를 《세계화》하기 위해 날뛴 그때부터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었다.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사회정치적혼란에 빠지고 수백수천만명이 목숨을 잃거나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피난민의 비참한 처지에 놓이였다.

《세계화》에 의한 금융자유화는 세계적규모에서 투기를 조장하고 금융위기를 심화시켰다.

1995년에 메히꼬가 금융위기로 420억US$의 직접적인 손실을 입고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로 유관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이 적어도 50% 감소되였다면 현 세계금융경제위기는 지구적규모에서 수조US$의 손실을 초래하였다.

《세계화》를 추진한 미국과 서방의 자본주의나라들자체가 그 소용돌이속에 휘말려 아우성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국주의를 중심으로 하여 되살아나고 랭전종식후 기고만장해졌던 자본주의가 그 중심에서 곪아터져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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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78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8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군부대에는 일단 명령이 내리면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무자비하게 날려버리고 원쑤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수령결사옹위를 자기의 최고사명으로 하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이 제국주의운명에 어떻게 종지부를 찍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 멸적의 각오가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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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31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김양건동지가 참가하였다.

류훙차이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류훙차이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동지가 보내온 따뜻한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얼마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리커챵동지가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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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정책의 전환은 민심의 요구

주체100(2011)년 11월 1일 로동신문

서울시장《선거》직전까지만 해도 《한나라당》은 《박빙의 대결》이니 뭐니 하며 《선거》가 아슬아슬하게 치르어질것으로 예상하였다.그러나 박원순은 라경원을 상당히 큰 표차로 압도하였다.

뜻밖에 큰 참패를 당한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침통한 분위기에 빠지였다.남조선언론들은 《서울지역 민심은 〈한나라당〉 응징》,《〈한나라당〉과 집권자에 대한 심대한 타격》,《여의도정치에 대한 민중의 불신 폭발》,《낡은 정치질서 타파에 대한 민중의 열망 강하게 표출》,《개편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구정치세력》 등으로 《선거》결과에 대해 앞을 다투어 평하였다.

《한나라당》이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참패를 당한것은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보수정치를 가지고서는 결코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사실상 《한나라당》의 이번 패배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외면한데 따른 응당한 결과이다.

《한나라당》이 재집권한 이후 여러차례의 《선거》가 있었다.2009년 4월의 《국회의원보충선거》와 2010년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올해 4월의 《보충선거》,이번의 서울시장《선거》 등이다.여기에서 《한나라당》은 모두 패하였다.그때마다 나타난 민심은 명백하였다.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지 말라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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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부름보다 더 존엄높고 신성한 칭호는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이 고귀한 부름은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주체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민족만이 지닐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선군의 길을 따라 대를 이어 억세게 살며 싸워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함으로써 오늘의 이 영광을 대대손손 높이 떨칠것이다.

                                                                

위대한 시조가 있어 위대한 후손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다.

인류력사에는 건국시조와 관련된 전설들도 많고 사회주의위업에 공헌을 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하여서도 적지 않게 전해지고있다.하지만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숭고한 인간적풍모와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최고의 권위를 지니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위인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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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첨예하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긴장국면의 해소를 요구하고있지만 대결국면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다.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반대하는 대결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있다.

지난 9월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군사적모의,무력증강책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최근에도 괴뢰호전광들은 정세가 가장 민감한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북침공격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을 조성하였다.남조선당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대결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파국은 심화되고있으며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이 엄중한 장애에 부닥치고있다.

군사적대결책동은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해치는 주되는 근원이다.

자주통일시대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이다.북과 남이 화합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공리공영을 도모해나가는것이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요구이고 자주통일시대의 모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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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선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10월 26일에 있은 서울시장《선거》에서 무소속후보인 박원순이 《한나라당》후보 라경원을 누르고 당선된것은 새 정치,새 생활을 지향하며 투쟁해온 각계 민주개혁세력의 승리이다.

《선거》는 민주와 파쑈,진보와 보수,시민사회세력과 구정치세력,새것과 낡은것사이의 치렬한 대결이였다.《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서울시장자리를 따내려고 갖은 술책을 다 썼다.특히 민주개혁세력후보의 지지률을 깎아내리려고 그를 헐뜯는 별의별 자료들을 다 꾸며내여 내돌리며 모략날조선전에 열을 올리였다.지어 《천안》호사건과 《보안법》문제,제주해군기지건설문제 등과 관련한 그의 옳바른 견해를 물고늘어지며 《안보관》이 문제라느니,《북과 꼭같은 말을 한다.》느니 하면서 그에게 《친북》딱지까지 붙이였다.그러나 《선거》는 《한나라당》의 발악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의 참패로 막을 내렸다.

돈도 없고 특별한 정치조직도 없는 민주개혁세력후보가 강권과 금권을 휘두르는 《한나라당》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무엇보다도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은 그 어떤 독재세력도 막을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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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불안정》타령은 무엇에 필요한가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에서 이른바 《한미군사위원회》라는것이 있었다.
  여기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들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후 그 누구에 대한 《동향분석》과 《군사적도발》에 대응하는 《련합방위체계를 점검》하는 등 장시간 쑥덕공론을 벌렸다.
  이미전에 벌어진 북침전쟁모의판들과 별반 다를바없지만 여기에서 특별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 누구의 《불안정》타령이다.
  수급전쟁사환군들은 래년은 《북이 강성대국진입의 해로 선포한것만큼 불안정성이 어느때보다 높다》느니, 《대북감시를 강화하고 확고한 련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들의 말을 따져보면 우리가 강성대국에 들어섰다는것을 《과시》하기 위해 저들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단행할수 있기때문에 불안하다는 소리인데 참으로 괴이한 론법이다. 
  아무리 적반하장이라고 한들 어느정도 사람들의 리해를 받을수 있게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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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극도에 이른 전쟁광기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그 누구의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간판밑에 남조선전역에서 《2011 호국》의 간판을 단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전쟁연습은 괴뢰륙해공군 및 해병대와 함께 미해군과 해병대 500여명을 포함한 14만여명이 투입된 가운데 11월 4일까지 감행되게 된다.제43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도 벌어졌다.여기에서 내외호전광들은 《동맹의 강화》와 《핵우산을 포함한 억제력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15개 항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이런 위험한 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그것은 우리를 무력으로 위협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호국》훈련은 그 목적과 내용,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명백히 북침을 노린 모험적인 전쟁불장난이다.원래 이 훈련은 군단급의 야외기동훈련이였으나 현 남조선보수《정권》의 출현이후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지원과 합동성증진》의 목적밑에 대폭 확대강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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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망동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외무성의 한 당국자는 남조선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이미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는것이 일본정부의 일관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그의 주장은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최종해결》됨으로써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더는 책임질것이 없다는것이다.말하자면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감행한 죄악을 청산할것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립장과 태도에 대한 공식선언과 같다.

리성을 가지고 내뱉은 말인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그의 언행은 현실을 완전히 외곡날조한 비렬하고 너절한것으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고 엄중한 도전이다.그가 거꾸로 된 론리로 흑백을 전도한데 대하여 똑똑히 빠개지 않을수 없다.

일본남조선《협정》으로 말하면 그것은 불법적이고 무효한것이다.1965년에 일본,남조선《회담》에서 체결된 이 《협정》은 철두철미 매국적이며 침략적인 문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월간국제정세개관 : 력사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한다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력사는 앞으로 나아가기마련이다.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력사가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이것이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에서 찾게 되는 중요한 결론이다.

지난 15일과 16일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근로자들의 항의운동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졌다.80여개 나라 1 50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일어난 항의운동에는 수백만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9월 자본주의경제의 심장부,독점자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국 뉴욕 맨하탄의 월가에서 시작된 항의운동은 이달에 들어와 미국의 여러 지역으로 급속히 확대되였다.항의운동참가자들은 시위행진,롱성,다리점거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항의투쟁을 벌렸다.이러한 투쟁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

미국의 항의운동참가자들은 15일을 국제적인 행동의 날로 정하고 이에 호응해나설것을 전세계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이에 따라 영국,이딸리아,도이췰란드,에스빠냐,프랑스,벨지끄,오스트랄리아,일본,필리핀,타이완 등에서 반자본주의시위가 동시에 벌어졌다.항의자들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일자리를 달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빈궁과 경제적불평등을 종국적으로 청산할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함남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재일동지,박봉주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비서들인 김춘섭동지,박성남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시려고 자강도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지난 27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 《호국》훈련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보도 제98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27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감행하고있다.

1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쟁연습에 14만여명의 괴뢰륙해공군 및 해병대들과 미군병력 그리고 각종 함정,전투기,직승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되고있다.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이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특히 괴뢰들은 우리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조선서해 백령도일대에서 대규모적인 훈련을 강행하는 한편 경상북도 포항에서는 미제침략군과의 합동상륙훈련까지 벌리려 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또다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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