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는 인류의 미래이다
11月 4th, 2011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3(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7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 과학적사회주의의 대헌장에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그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 철의 선언의 과학성이 오늘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따라 력사는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쇠퇴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사회주의는 재생강화되여 승승장구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1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지난 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일어난 자본주의복귀소동을 놓고 사회주의가 망하였다고 환성을 올렸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
새 세기의 오늘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는 그 구조적모순과 반동성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규탄배격당하고 최악의 위기속에 헤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