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극도에 이른 전쟁광기
11月 2nd, 2011 | Author: arirang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그 누구의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간판밑에 남조선전역에서 《2011 호국》의 간판을 단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전쟁연습은 괴뢰륙해공군 및 해병대와 함께 미해군과 해병대 500여명을 포함한 14만여명이 투입된 가운데 11월 4일까지 감행되게 된다.제43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도 벌어졌다.여기에서 내외호전광들은 《동맹의 강화》와 《핵우산을 포함한 억제력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15개 항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이런 위험한 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그것은 우리를 무력으로 위협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호국》훈련은 그 목적과 내용,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명백히 북침을 노린 모험적인 전쟁불장난이다.원래 이 훈련은 군단급의 야외기동훈련이였으나 현 남조선보수《정권》의 출현이후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지원과 합동성증진》의 목적밑에 대폭 확대강화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