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실 신념과 의지 – 남조선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

주체100(2011)년 4월 18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날과 더불어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남녘의 민심이 대하를 이루며 굽이쳐흐른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과 그이께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은 남녘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한생이였으며 통일위업의 길에 불멸의 업적을 수놓아오신 빛나는 생애였다.하기에 남녘겨레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은정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면서 그이를 영원히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는것이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는 남녘의 민심을 우리 보기로 하자.

어느해인가 남조선의 태양회 회원들이 태양절을 어떻게 뜻깊게 맞이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모임을 가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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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행위를 끝장낼 의지를 안고

주체100(201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가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독도가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그런데도 최근 일본정부는 《독도령유권》주장과 남조선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있다는 내용을 담은 교과서들을 끝끝내 검정통과시켰다.

일본당국이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교과서들을 통과시킨것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대일저자세외교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껏 남조선집권세력은 일본과의 관계에서 그 무슨 《과거를 묻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니,《사과하라,반성하라는 말을 하고싶지 않은 관계》니 뭐니 하면서 뼈대없는 외교정책을 펴왔다.올해에도 《3.1절기념사》라는데서 현 집권자는 또다시 《과거사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는 소리를 늘어놓아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지어 보수패당은 《일본보다 독도령유권에 대한 증거가 많다고 주장하지 못한다.》고 뇌까리며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두둔해나섰다.

그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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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로에 관한 유엔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 연설

주체100(2011)년 4월 18일 로동신문

11일 국제테로에 관한 유엔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도 불구하고 테로행위는 세계도처에서 성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간섭,극도의 인권유린행위들이 정당한것으로 묵인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세계각지 특히 중동지역에서 미국이 벌리고있는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과 민간인대량살륙은 국가테로행위,인권유린행위의 대표적실례이라고 하면서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고있으며 끊임없는 보복의 악순환을 몰아오고있는 이러한 현상들을 시급히 근절하지 않고서는 반테로투쟁이 언제 가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모든 국제적반테로노력은 철두철미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해당 국제법에 부합되게 진행되여야 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을 무력으로 침공하는 행위들이 묵인되여서는 안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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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령토강탈에 환장한자의 호전적망발

주체100(2011)년 4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외상 마쯔모또가 일본의 교과서검정제도에 대해 변명하는 자리에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일본정부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력설하였다.마쯔모또의 떠벌임은 그보다 앞서 일본당국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중학교교과서검정결과를 발표한데 뒤이어 나온것이다.지어 그는 일본국회 참의원회의에서 발언하면서 독도가 외부의 《미싸일공격》을 받을 경우 그것은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줴쳤다.이것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독도를 《일본령토》로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어느때든 재침의 포성을 울리려는 범죄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이미 명백히 확증되였다.독도가 유구한 조선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에 의해 다스려지고 조선민족에게 복무해온 우리 나라 령토의 귀중한 한 부분이라는것을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령토문제만큼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는 없다.마쯔모또는 외교당국자로서 황당무계한 《독도령유권》주장을 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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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금강산관광합의를 파기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상보 –

주체100(201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남조선 현대측과 맺은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합의서에서 현대측에 준 독점권조항의 효력을 취소하고 북측지역을 통한 국제관광을 우리측이 맡아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보수당국에 의하여 근 3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재개될 가망도 없으며 현대측과의 협상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데 따른 응당하고도 적법적인 조치이다.

내외의 공정한 여론은 우리의 이번 조치에 대해 한결같이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하게도 그 무슨 《합의위반》이니,《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면서 당치않게도 《철회》를 운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시비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번 조치의 경위와 오늘의 사태를 빚어낸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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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동지적사랑으로 일심의 천만대오를 키우시여

주체100(2011)년 4월 17일 로동신문

4월의 봄명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일찌기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백승의 전통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흠모의 정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중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의 하나가 바로 숭고한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신것이다.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준 일심단결,

여기에 언제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가 숭엄히 비껴있고 우리 당의 불패성이 뜨겁게 함축되여있다.

순결한 동지적사랑으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대오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력사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반동과 맞서 승리를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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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강도의 심보

주체100(2011)년 4월 17일 로동신문

며칠전 이라크를 행각한 미국방장관 게이쯔가 미군을 이 나라에 계속 주둔시킬 용의가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고양이가 얼굴은 좁아도 부끄러워할줄은 안다는 말이 있다.언제는 이라크강점 미군을 올해안으로 철수시키겠다느니 뭐니 하고 세계앞에서 떠들어대던 미국이 이제는 뻔뻔스럽게도 장기주둔시키겠다고 줴치고있는것이다.미국은 그야말로 곰발바닥보다 더 두꺼운 날강도의 낯짝을 가졌다고 해야 옳을것이다.

게이쯔가 이라크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미군을 장기주둔시키겠다느니,이라크인들의 《결정》에 맡긴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지만 그것은 미국의 강도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말치장에 불과하다.

막대한 원유가 탐나서 허황한 대량살륙무기개발설을 꾸며내고 그 《제거》를 구실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군사적으로 깔고앉은 미국이 이 나라에서 침략무력을 순순히 철수시킬리 만무하다.

강권으로 남의 재물을 한사코 제 주머니에 넣고 마음내키는대로 주물러대려는 날강도 미국의 고약한 심보는 갈데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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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보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태양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병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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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인칭송의 꽃

주체100(2011)년 4월 16일 로동신문

◇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제13차 김일성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진분홍보라색의 꽃잎과 꽃모양새가 정결하고 우아하여 특별히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를 자아내는 수천수만상의 김일성화,송이마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려 환희의 꽃바다를 펼친 전시대들앞에서 사람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김일성화가 국제란과계통의 학회에 정식 학명으로 등록된것은 1982년 4월이다.

오늘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세계원예학회가 공인하는 명화로,인류공동의 재보로 빛을 뿌리며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아시아의 한 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일성화가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관심하는 명화로 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보면 볼수록 고상한 정서와 류다른 애착을 자아내는 이 꽃의 특이한 아름다움때문인가.아니다.그것은 이 꽃이 20세기 인류가 낳은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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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0(201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의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전면적으로 꽃피우는것이 우리 당의 총적인 투쟁목표로 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강성대국승리의 날을 내다보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태양절은 우리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이며 인류사적인 대경사의 날이다.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이 있어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20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 력사도 이날로부터 시작되였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높은 존엄과 행복도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으로는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흐르고있다.천만군민의 뜨거운 충정이 어린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온 나라에 만발하고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태양칭송의 노래소리가 평양의 하늘가를 진감하고있다.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흠모심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태양의 빛발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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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9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0(201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선군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이 붉은기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탄생 99돐》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해나가자!》,《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만세!》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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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보고 –

주체100(2011)년 4월 15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더 높이 떨쳐지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9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맞이한 민족적대통운의 날이며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가 열려진 력사의 날입니다.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변혁이 일어나고 주체년호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사에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태양절을 맞이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고 주체혁명위업,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절세의 위인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영광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0(2011)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는 주체100년의 뜻깊은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4월 15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이 열려진 의의깊은 명절이다.
  하기에 이날을 맞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나라와 민족,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우리 겨레에게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를 안겨주시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환히 밝혀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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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주체100(201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온 겨레의 조국통일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9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스러운 이날에 즈음하여 주체로 빛나는 태양민족의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기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주석님의 뜻을 받들어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겨레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민족의 령수,만고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우리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를 열어놓은 력사의 날이였습니다.

이날이 있어 우리 민족은 곡절많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존엄과 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지구촌의 중심에서 자주시대를 선도하며 복잡다단한 20세기를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로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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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북남실무접촉 진행

주체100(2011)년 4월 14일 로동신문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두번째 북남실무접촉이 12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우리측은 실무접촉의 목적이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추진시키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강조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학술토론회와 현지답사의 시기와 장소,그 규모와 형식,내용 등과 관련한 안을 내놓으면서 이를 위한 합의서를 채택할것을 제기하였다.

남측은 백두산화산공동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하면서도 그 무슨 《접근방식》이니,《원칙》이니,《단계별계획》이니 하면서 선행연구는 6개월,본단계연구는 2년이상이 소요되므로 그 다음단계에 가서 학술토론회를 하자는 얼토당토않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그러면서 백두산화산징후와 관련한 우리측 자료를 먼저 넘겨줄것만 계속 고집하였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료제공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어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무한정 지연시키면서 북남협력에 나서지 않으려는 생억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였다.

우리측은 남측의 부당한 태도를 강하게 문제시한 다음 백두산화산공동연구와 관련한 학술토론회와 현지답사가 실현되면 자료교환은 자연히 진행될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측 합의서초안을 받아들일것을 거듭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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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변할수 없는 대결적본성의 발로

주체100(2011)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못된 버릇을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인택과 다를바 없는 동족대결분자인 엄종식이 바로 그렇게 동족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찬 추악한 대결적근성을 버리지 못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엄종식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시대의 흐름에 대한 외면》이니, 《페쇄와 고립의 길》이니 하던 나머지 《북의 변화》타령을 늘어놓았다.
  현실에는 눈을 감고 민심에는 등을 돌려대며 내외의 여론에는 귀를 막은 대결분자의 정신나간 잡소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처럼 악랄하고 끈질긴 압살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정정당당하게 전진해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세계 최첨단고지들을 련이어 돌파하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들을 다계단으로 터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새 세기의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주체의 강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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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0(2011)년 4월 13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당의 선군령도밑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차고 필승불패의 전투적위력을 지닌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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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기 :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 – 오 익 제 –

주체100(2011)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년호로 빛나는 내 조국에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왔습니다. 
  올해의 태양절은 주체100년에 맞이하는 명절이여서 만경대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100년사가 새삼스럽게 되새겨집니다. 그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한생이 자욱자욱 어려오고 그 년대기를 더듬어볼수록 주체의 태양을 모시여 누려온 행운의 세월이 심금을 울려줍니다. 
  세계만방에 위인칭송의 찬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4월의 봄명절을 맞아 한없는 민족적영광과 긍지를 안고 주체년호에 어린 깊은 뜻을 새겨봅니다. 
 

태양민족사의 영원할 기념비입니다

  이 세상에 년호라는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수수천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인류사에는 각이한 년호들이 기록되였습니다.
  나라를 세운 해를 원년으로 하는 건국년호도 있고 임금의 권세와 공명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통치년호도 있으며 교리창시자의 출생년을 기원으로 하여 전해지는 종교년호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벗들이 부르는 흠모의 노래 중국 길림성교향악단 예술인들

주체100(2011)년 4월 13일 로동신문

20110413a401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스물일곱번째의 년륜을 새기며 성대히 개막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축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으로서의 천품을 타고난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항일전쟁시기에 발휘된 중화민족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반영한 피아노협주곡 《황하》로부터 시작된 길림성교향악단 예술인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특히 조선노래들인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2악장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와 관현악 《매혹》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세련된 기교와 안삼불을 맞추어 노래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이밖에도 길림성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관현악들인 조선노래 《내 고향의 정든 집》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그리고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명작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무대에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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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전초병

주체100(2011)년 4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였다.

주체90(2001)년 4월 12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선군시대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고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동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확히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입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진 긍지높은 로정이였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높은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당사상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하여 발표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에 뚜렷이 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전당사상일군대회,전국선동원대회를 비롯한 선전선동일군들의 대회합도 마련해주시고 그들에게 새 세기 당사상사업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 사상전선의 핵심력량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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