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의 만고대죄를 끝까지 결산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2월 17일 너무나도 뜻밖에,너무나도 애석하게,너무나도 일찌기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를 잃었다.

상실의 아픔이 너무나 크고 무거워 흘리는 피눈물은 바다를 이루고 피타는 곡성은 산천초목을 울리고있다.

우리의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대적들을 이기시는 강철의 령장이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한품에 안아키우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기때문이다.

이제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얼마나 위대하고 걸출한 위인을 잃었는가를 날이 갈수록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번 대국상기간 우리가 안고있는 슬픔을 함께 나누며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진심으로 되는 위로와 고무격려를 보내준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당지도자들,정부,단체 각계 인사들과 해내외 동포들을 고맙게 생각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온 민족이 겪고있는 이번 대국상앞에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대역죄를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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