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광신자의 필사적발악

주체101(2012)년 1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도가 소문난 악질대결분자인 김태효를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으로 올려앉힌것이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경악과 비난을 자아내고있다.그것은 북남관계악화를 몰아온 주요장본인의 하나인 대결미치광이를 승진시키는것으로 우리와 끝까지 엇서보려는 역도의 대결속심이 그대로 드러났기때문이다.

김태효로 말하면 현 보수《정권》하에서 리명박의 주위를 맴돌며 동족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해온 희세의 반역아이다.

이자는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때부터 《북과 대화하여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떠벌이면서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미국상전을 찾아가 우리와 대화하지 말고 강하게 압박해달라고 끈덕지게 애걸해왔다.

리명박에게 찰거마리같이 딱 달라붙어 《북과 대화없이 임기가 끝나도 일없다.》느니,《우리는 원칙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을것이니 걱정말라.》느니 뭐니 하고 입김을 불어넣으며 암암리에 조종해온자도 다름아닌 김태효이다.이자는 지금도 《천안》호,연평도사건을 집요하게 걸고들며 《북과 기어코 결산을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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