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허튼 나발을 불지 말라
1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미군부호전세력이 우리를 모해하기 위해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얼마전 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그들은 우리 나라에 《민주화바람》과 같은 새로운 기회가 엿보이는 반면에 《불확실성》의 《위협》이 크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런가 하면 저들이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경계를 계속 강화하고있다는 소리도 줴치였다.이것은 사실을 날조하여 여론을 딴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황당한 궤변이다.
미국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우리의 《불확실성》에 대해 떠든것만 보아도 그렇다.우리 공화국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다.세계는 이번 민족의 대국상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변함없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영원히 곧바로 나가게 될것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란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김일성조선은 영원히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로 드팀없이 나아갈것이다.온 세계가 그것을 인정하고있다.미군부우두머리들이 이것도 모르고 뚱딴지같은 여론을 내돌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무지로부터 나온것이라기 보다는 고의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