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허튼 나발을 불지 말라

주체101(2012)년 1월 28일 로동신문

미군부호전세력이 우리를 모해하기 위해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얼마전 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그들은 우리 나라에 《민주화바람》과 같은 새로운 기회가 엿보이는 반면에 《불확실성》의 《위협》이 크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런가 하면 저들이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경계를 계속 강화하고있다는 소리도 줴치였다.이것은 사실을 날조하여 여론을 딴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황당한 궤변이다.

미국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우리의 《불확실성》에 대해 떠든것만 보아도 그렇다.우리 공화국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다.세계는 이번 민족의 대국상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변함없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영원히 곧바로 나가게 될것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란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김일성조선은 영원히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로 드팀없이 나아갈것이다.온 세계가 그것을 인정하고있다.미군부우두머리들이 이것도 모르고 뚱딴지같은 여론을 내돌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무지로부터 나온것이라기 보다는 고의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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