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대답

주체101(2012)년 3월 31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 회의기간 리명박역적패당은 의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우리의 핵억제력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발사계획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뛰는 추태를 부리였다.

리명박역도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수뇌들을 만나 《북핵문제가 세계안보를 위협하는 주요현안》이라느니,《북의 핵물질포기》니 뭐니 하며 회의의 기본론점이 우리에게 쏠리게 해보려고 집요하게 놀아댔는가 하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발사계획에 대해 《유엔결의와 북미합의위반》이니,《중대도발행위》니 뭐니 하면서 계획을 철회하라고 입이 닳도록 줴쳐댔다.

《새누리당》의 박근혜와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 등도 온갖 험담과 잡소리를 다해가면서 반공화국소동에 합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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