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건 : 시국선언

주체101(2012)년 4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의하면 남조선의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이 4월 1일 《4. 11총선》과 관련하여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총선》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향후 정국의 흐름과 12월 《대선》의 운명을 판가름하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재집권의 칼을 갈아온 《새누리당》은 또다시 《국회》를 장악하여 《대권》강탈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고 필사발악하고있다. 민심의 환심을 사기 위해 대대적인 《공천쇄신》놀이를 벌려온 《새누리당》은 《선거》철때마다 그랬듯이 《경제민주화》요, 《맞춤형복지》요 하는 따위의 각종 거짓공약들을 람발하며 리성을 잃고 날뛰고있다. 한편 저들의 재집권야망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세력에 대해서는 《부패혐의》요 뭐요 하며 갖은 모해를 해대고 새로운 《북풍》소동으로 역적당을 심판하려는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는 보수패당의 이러한 책동은 또다시 《의회》권력을 강탈하여 이 땅을 매국배족의 천지, 민주, 민생의 도살장, 대결과 전쟁의 근원지로 계속 얽매두려는 역적무리의 발악적몸부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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