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김 정 일애국주의로 승리하자

주체101(2012)년 5월 30일 로동신문

한그루의 나무와 함께 위대한 사상의 뿌리가 내려졌다.

3월 2일,식수절이였다.

조국의 이름모를 산길을 따라 야전차가 달리고있었다.

뜻깊은 식수절날 산을 넘고 들판을 지나며 달리는 야전차,그뒤로는 나무모들을 실은 화물자동차가 따르고있었다.

나무모들을 실은 자동차를 이끌고 달리는 야전차안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 조국의 산야를 보고 또 보시는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

고난의 나날에 상처입은 산들이 차창밖으로 언듯언듯 지날 때마다 그이의 가슴속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 피끓어오르는듯 하였다.

조국이여,우리는 너의 산야에 또다시 나무를 심으리라! 우리 장군님의 숨결로 높뛰는 내 조국땅에 숲이 우거지고 사회주의무릉도원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 승리의 그날을 반드시 안아오리라!…

2012년의 내 조국에 이렇게 첫 나무가 심어졌다.

몸소 삽을 드시고 조국의 대지우에 귀중한 나무모들을 한그루 또 한그루 심어가신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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