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최우선,절대적으로
6月 4th, 2012 | Author: arirang
인민의 뜨거운 눈빛이 시대를 보고있다.
우리의 김 정 은동지께서 다녀가신 자욱마다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 가슴울렁이게 하는 현실이 꽃펴나는것이 너무도 고마와 인민들은 눈굽을 적시며 위대한 그이를 우러르고있다.
일군들이여,
누구나 그 인민앞에서 자신의 량심을 비추어보라.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어찌하여 인민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고 그처럼 간곡하게 당부하시는것인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창밖에 비뿌리고 세찬 눈발이 날릴 때에도 누구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자신이 찍는 발자국이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심장속에 새겨주는 혁명의 글발을 엄숙히 바라보라.(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