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최우선,절대적으로
6月 4th, 2012 | Author: arirang
인민의 뜨거운 눈빛이 시대를 보고있다.
우리의 김 정 은동지께서 다녀가신 자욱마다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 가슴울렁이게 하는 현실이 꽃펴나는것이 너무도 고마와 인민들은 눈굽을 적시며 위대한 그이를 우러르고있다.
일군들이여,
누구나 그 인민앞에서 자신의 량심을 비추어보라.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어찌하여 인민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고 그처럼 간곡하게 당부하시는것인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창밖에 비뿌리고 세찬 눈발이 날릴 때에도 누구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자신이 찍는 발자국이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심장속에 새겨주는 혁명의 글발을 엄숙히 바라보라.(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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