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경축행사를 모독한 리명박패당은 가장 비참한 최후를 면치 못할것이다 – 김 일 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선소년단 련합성명 –
6月 8th, 2012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대축전인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열리고있다.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초청되여온 2만명의 우리 학생소년대표들은 최상최대의 특전속에 행복에 넘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 땅의 평범한 로동자,농민의 아들딸들이 소년단대표로 초청된 기쁨을 소리높이 터치고 자녀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자랑이 꿈만 같아 부모들이 잠 못 이루며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어린이들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만복을 누리는 어린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령도자가 전국의 학생소년대표들을 성대한 소년단경축행사에 친히 초청해주시고 그들을 위해 사랑의 특별비행기를 날리고 특별렬차를 달리게 한 그런 경이적인 사변은 그 어느 력사에도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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