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일족은 모조리 왕도적》
6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말썽많은 MB(리명박)친인척들》,《쥐박이일족은 모조리 왕도적》,이것은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와 그의 일가족속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역도의 외손자,외손녀들까지 억대의 돈을 소유하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여론들이 벅적 끓고있다.
우선 리명박역도부터 보기로 하자.
역도로 말하면 갖은 사기협잡과 기만술로 숱한 재산을 긁어모으고 그 돈을 뿌려 《대통령》감투까지 뒤집어쓴 소문난 도적왕초이다.그의 전과기록은 놀랄만 하다.이미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BBK주가조작사건,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 등은 소문난 부동산투기군,상습적인 금융사기범으로서의 리명박역도의 협잡배적기질을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이렇게 갖은 권모술수와 교묘한 부정행위로 걷어들여 감추어놓은 돈은 무려 8 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괴뢰역도가 그 무슨 《도덕성》에 대해 떠든데 대해 도적놈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뻔뻔스러운짓이라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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