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인권》간판을 단 불순한 정치적도발
6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한층 열을 올리고있다.《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라는자들은 19대《국회》가 정식 열리기도 전에 그 무슨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또다시 발의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서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망동이다.
괴뢰보수패당은 몇년전부터 이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온갖 시도를 다해왔다.《북인권법》이라는것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내외에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종당에는 외세와 야합하여 《체제통일》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모략문서이다.그 무슨 《북인권기록보존소》를 설치하고 《북인권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며 극우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를 지원한다는 등의 이 법안내용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하지만 그것은 남조선야당들과 각계의 반대배격에 의해 18대《국회》가 끝나는것과 함께 휴지통에 처박히고말았다.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새누리당》패들은 19대《국회》에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기어이 통과시킬 심산밑에 그 더러운 문서장을 다시금 꺼내들었다.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극단적인 적대광증에 사로잡혀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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