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6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패당이 미, 일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북침전쟁책동과 무력증강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괴뢰들은 얼마전 워싱톤에서 미국과 제2차 외교,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진행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 일, 남조선사이의 긴밀한 군사적공조를 모의하였으며 21일과 22일 제주도 주변해상에서 미, 일, 남조선련합해상훈련을, 22일에는 경기도 포천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력대 최대규모의 통합화력전투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는 조선서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전단의 참가밑에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올해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어 미국으로부터 미싸일과 직승기, 무인정찰기, 정밀유도탄을 비롯한 첨단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가 하면 우리를 겨냥한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늘이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호전광들의 이러한 북침전쟁소동으로 하여 긴장한 조선반도정세가 전면전쟁국면으로 걷잡을수 없이 치닫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