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미세력청산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6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탄압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한 양상을 띠고 감행되고있다.보수패거리들은 《종북주사파가 남조선을 뒤엎으려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친북좌파》,《종북주의자》로 몰아 탄압박해하고있다.이 전대미문의 《종북세력척결》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간절한 념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사태는 남조선에서 문제로 되는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같은 종미세력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외세에 명줄을 걸고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추악한 종미,친일매국세력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는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다.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에는 자주도 없고 존엄도 없으며 민주와 인권도 없다.하기에 우리 겨레는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한결같이 저주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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