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하수인의 가긍한 처지
6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일본이라고 하면 국제사회에서 정치난쟁이,친미주구 등으로 불리우기 일쑤이다.
최근 일본정부는 미군의 신형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를 오끼나와에 끌어들이려고 함으로써 굴욕적인 하수인의 몰골을 다시금 드러냈다.
《MV-22 오스프레이》는 수직리착륙이 가능하고 고속비행도 할수 있다.그 배비가 주일미군의 기동성과 전투력제고에로 이어진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미호전광들도 이것이 조선반도주변해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해병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과 중국을 보다 견제압박할수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이로써 미국이 오끼나와를 대조선,대아시아침략을 위한 출격기지,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변시키려 한다는것이 명백해졌다.
문제는 미국의 전략적요구와 리익에 일본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이번에 오끼나와현이 신형수직리착륙수송기의 배비지로 선정되여 지역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