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연장을 위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
6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북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망발들을 줴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하지만 괴뢰들은 실지로 남조선정치판을 떡주무르듯 하며 로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친미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입도 벌리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괴뢰들의 상전이다.지금 미국은 올해말에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있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촉각을 곤두세우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최근 서울에 련속 날아든 미국의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과 전직 고위관리들이 박근혜를 비롯한 다음기 《대통령》자리를 노리는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대북관》 등을 집중적으로 타진한 사실이 드러났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언론들은 남조선에서 누구는 《인기를 잃었다.》느니,누구는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다느니 하는 립증되지 않은 정보들을 슬슬 내돌리며 친미보수세력들을 적극 부추기고있다.미국이 벌써부터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간섭을 로골화하는 목적은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하고 그를 통하여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하자는데 있다.남조선이야말로 《대통령》마저도 미국의 손탁에 의해 만들어지는 수치스러운 식민지이다.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대한 미국의 간섭은 자주,민주,통일의 실현을 방해하는 중요장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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