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1(2012)년 6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평화롭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에게 복수의 철추를 안기고 선군조선의 승리를 떨쳐갈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강석주동지,리명수동지,김양건동지,문경덕동지,곽범기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내각성원들,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일군들,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이한 전체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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