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미국산 무기구입책동
7月 4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에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대대적인 무력증강소동이다.임기말에 다달은 리명박역적패당은 다음《정권》이 저들이 세운 《무력증강계획을 리행할지 미지수》라는 타산밑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며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에 적극 매달리고있다.
괴뢰당국은 올해중에 총 백수십억US$에 달하는 미국산 무기구매계약체결을 완료하는것을 최대의 《국정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괴뢰들은 이미 미국과 다음세대전투기 《F-35 CTOL》 60대,아파치대형공격직승기 《AH-64D》 36대,해상작전직승기 《MH-60R 시호크》 8대,장거리공대지유도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 등을 끌어들이기로 계약하였다.보다싶이 리명박《정권》이 끌어들이려 하는 미국산 무기들은 다 북침선제공격을 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괴뢰호전광들의 모험적인 책동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얼마전 괴뢰패당은 3억 2 500만US$에 달하는 방향수정정밀유도탄 《CBU-105》 367기와 미싸일들을 팔아줄것을 미국에 요청하였다.지난 5월에도 괴뢰들은 미국에 10억US$이상에 달하는 대형공격직승기와 미싸일들을 팔아줄것을 애걸하였다.괴뢰군의 다음세대전투기구입에는 무려 수십억US$가 탕진되는데 이것은 력대 괴뢰정권들이 추진한 무기구매계획중 최대규모라고 한다.
리명박패당의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은 이전 《정권》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실로 발광적인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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