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치송장의 필사적발악

주체101(2012)년 7월 7일 로동신문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쥐새끼가 미친듯이 발작하고있다.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원로회의》라는데서 《제2연평해전은 북이 우발적으로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도발한것》이라느니,《앞으로 북이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몇배의 응징을 하겠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이보다 앞서 《제2연평해전 10주년기념식》이라는데 나타나서는 전몰자들을 《바다의 수호신들》로 추어올리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광대극을 연출하였다.북남관계에서 첨예한 사건으로 되고있는 《연평해전》과 관련한 《기념식》이라는데 집권자가 참가한것은 리명박이 처음이라고 한다.역도의 언동은 그야말로 북남사이에 극도의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며 새로운 무장충돌을 일으키지 못해 발광하는자의 용납 못할 전쟁망언,대결선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오그라진 개꼬리 대봉통에 삼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고 역도의 그 집요한 대결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

리명박이 이번에 그 누구의 《계획적도발》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는데 그야말로 날강도적인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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