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
7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전사회적으로 자기 고향과 마을,일터를 자기 손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으로부터 외진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뜨거운 애국의 열정이 분출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기 고향,자기 일터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61(1972)년 7월 11일 평양시 서성구역 하신동을 찾으시여 동,인민반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동,인민반사업을 개선강화하자》는 우리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인민반에 소속되여 생활하기때문에 가정을 잘 꾸리고 혁명화하는 문제도 모든 반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문제도 다 인민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가정은 사회의 한 세포이며 사회생활은 곧 가정생활의 연장이다.자기 고향과 부모처자를 사랑하지 않고 가정생활을 알뜰히 꾸리지 못하는 사람은 참다운 애국자로 될수 없다.애국의 마음은 크지 않은 나라의 재부라도 자기 집물건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자기 고향을 자기 집뜰안처럼 알뜰히 꾸리는데서 표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 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