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시효가 없으며 끝까지 추적결산할것이다 –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에 찬 복수의 선언 –

주체101(2012)년 7월 22일 로동신문

월남도주하여 미국과 남조선괴뢰정보기관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에 가담하였던 전영철이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폭로한 미제와 리명박쥐새끼무리의 범죄적인 책동의 진상은 온 나라를 극도의 분노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야합하여 감행하려고 한 절세의 위인들의 동상 파괴책동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모독일뿐아니라 특대형국가정치테로사건이다.이것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엄중한 중대국가정치테로행위로서 세상을 경악케 하고있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삼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는 미제와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단숨에 요정낼 의지에 넘쳐 모략과 음모의 소굴들을 짓뭉개버릴 전민복수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전국각지에서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든 원쑤들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제도를 전복해보려고 온갖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다하며 미쳐날뛰다 못해 특대형국가정치테로음모까지 조작한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불한당들이며 비렬하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인간세상의 쓰레기들이다.(전문 보기)


                   201207220302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7月
« 6月   8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