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도발흉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7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미호전세력은 코코에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그들은 《인권》이요,《도발》이요 뭐요 하는 당치 않은 문제들을 련속 꺼들며 우리에게 생트집을 걸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은 북조선의 《불안정한 행동》이 전세계가 직면하고있는 광범위한 《도발들중의 하나》라고 우리를 파렴치하게 걸고들었다.미국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는 북조선의 《추가도발》을 막기 위해 《국제적대응전선》을 펼칠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국무장관은 북조선의 《도발방법》이 《아시아와 세계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뇌까렸다.여기에 일본,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끼여들어 목청을 돋구고있다.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라면 분별을 잃고 아무짓이나 마구 해대는 도발자들의 철면피한 수작이다.
그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오늘 우리 나라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절세의 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제무대에서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반제자주력량의 기수로 존엄떨치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향력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국제사회에서는 《가장 공고한 조선의 사회주의》라는 찬탄의 목소리가 연방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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