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승리의 7.27은 우리 조국력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7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 일 성동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승리자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하는 의의깊은 제2의 해방의 날이다.
우리는 지금 류다른 환희와 격정속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이번에 위대한 김 정 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선군혁명의 창창한 전도를 기약해주는 민족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전승절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된다.전국의 전쟁로병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경축행사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전례없는 대경사이다.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피끓는 청춘을 바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온 영웅전사들에게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력사의 해 2012년에 맞는 7.27은 전세대들이 이룩한 업적과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며 반제투쟁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혁명적명절로 될것이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반제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온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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