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는 빈말을 모른다

주체101(2012)년 8월 3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하여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인민을 감히 해치려드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을 선군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이것은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보복의지를 대변한것으로서 공화국법의 견지에서 보나,인권 및 반테로에 관한 국제법의 견지에서 보나 지극히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특대형테로행위는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도전이고 공화국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과 랍치,특대형정치테로음모는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해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이다.얼마전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으로 돌아온 박정숙녀성과 이번 특대형테로행위가담자의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괴뢰패당의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의 진상은 백일하에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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