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침략적야망을 그대로 드러낸 무분별한 망동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지금 미국과 리명박쥐새끼패당은 이번 군사연습과 관련하여 그것이 《년례적》이니,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대처한 대비태세점검》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20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에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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