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위업 천만년 받들어갈 백두산혁명강군의 순결무구한 충정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인민무력부에 높이 모시였다 –
8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안아온 력사의 날 8월 25일을 맞으며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인민무력부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태양기를 진두에 날리며 전당,전군,전민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첫 진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또다시 함께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과 긍지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인민무력부에 모신것은 백두산장군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며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던 가장 큰 소망이 실현된 대경사이다.
동상들은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무궁강대할 선군조선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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