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정권》타도는 시대의 요구
9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악랄한 북남대결정책을 반대하고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집회와 시위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그들은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였다고 일치하게 주장하면서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집권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북남관계파괴책동,북침전쟁도발책동은 절대로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대결광신자들에 의해 겨레의 통일념원이 짓밟히고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리명박역적패당을 징벌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희세의 반통일대결집단이다.
남조선의 한 잡지는 《리명박〈정권〉은 〈진정성〉을 부르짖으며 거짓,날조,불법,사기,악랄성으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 극단한 단절상태에 이르게 했다.》고 폭로하였다.이것은 보수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과 도발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한데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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