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소동의 대가는 비참한 파멸
9月 14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국회헌정기념관》이라는데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분자들을 모아놓고 《북인권의 달 선포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 《새누리당》과 괴뢰통일부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모여들어 《격려사》를 한다,《축사》를 한다 하며 추태를 부렸다.리명박패당은 이달에 남조선곳곳에서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을 외곡날조하는 그 무슨 《영화제》니,《토론회》니,《전시회》니 하는따위의 각종 광대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또한 해외의 여러 나라들과 국제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요란히 벌리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인권》소동을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법의 하나로 내세우면서 그것을 날이 갈수록 더욱 판이 크게 벌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고 전쟁위험까지 몰아오는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이다.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체제대결야망에 사로잡혀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순한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해온것과 관련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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