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10月 3rd,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체제대결책동에 갈수록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얼마전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체제대결을 위한 《통일준비 5대과제》라는것을 들고나왔으며 남조선도처에서 《통일항아리》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사회전반에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한편 9월을 《북인권의 달》로 정한 괴뢰들은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분자들을 내몰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광대극을 련일 펼치였다.
남조선에서 괴뢰들의 반민족적인 체제대결책동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감행된적은 없었다.괴뢰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체제대결을 추구하는것이야말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국통일위업을 해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집권기간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되였다.
리명박패당의 체제대결책동은 북남관계파탄의 근원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여러 방면에 걸쳐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면서 관계개선을 적극 실현해나갔다.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된서리를 맞은것은 전적으로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여 북남선언들을 부정하며 《비핵,개방,3 000》이라는 악명높은 대결정책을 강행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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