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궁지에서 벗어나려는 필사적발악

주체101(2012)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다 죽은 가련한 정치송장이 되여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리명박역도가 최전연에 기여나와 또 하나의 대결광대극,민심기만극을 연출하였다.지난 18일 역도는 집권기간 처음으로 연평도에 나타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통일이 될 때까지 북방한계선을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느니,《북방한계선을 지켜야 평화를 유지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킬수 있다.》느니 하는 대결망발을 늘어놓았다.역도는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다 못해 《인권》이니 뭐니 하며 제 속통에 가득차있던 우리에 대한 지독한 앙심이 비낀 잡소리들까지 마구 내뱉았다.

리명박역도의 연평도행각은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을 앞장에서 고취하는 극악한 망동이다.

지금 서해해상은 괴뢰호전광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언제 어떤 사태가 터질지 예측할수 없는 최대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바로 이러한 곳에 리명박역도가 코를 들이밀고 《북방한계선고수》를 떠든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서해 5개 섬일대의 정세를 무력충돌과 전쟁발발의 극단에로 끌고가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역도가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전초기지인 연평도에까지 나타나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을 선동한것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의 여야간에 치렬한 공방거리로 되고있는 《북방한계선》문제를 더욱 여론화하여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책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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