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미제의 죄악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10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국제여론은 미국이 조선을 잘못 보고 건드리다가는 망신만 당하고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질수 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나 미국은 이것을 외면하고 더욱더 대조선압살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경제제재책동도 그중의 하나이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은 지난 2008년에 실시한 대조선자산거래금지 등 반공화국경제제재를 1년동안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미국은 정의와 평화,자주적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을 터무니없이 중상모독하면서 제재도수를 높이고있다.
력대 미국통치배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켜보려고 무역,금융,투자,부동산,보험,수송,우편통신,래왕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렸다.특히 1990년대부터 우리 나라를 완전히 고립압살하려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형성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미국의 책동은 상상할수 없이 악랄하였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국제적압박공세는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무모하게 강행되였다.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소동을 광란적으로 일으킨 미국은 있지도 않은 사건들을 날조하여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며 《위조화페》와 《인권》,《마약》 등 황당무계한 갖가지 모략설을 내돌리며 추종국들까지 동원하여 집단적인 제재봉쇄깜빠니야를 벌려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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