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일본은 수치를 느껴야 한다
11月 2nd,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땅 여기저기에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고발단죄하는 비석들이 련이어 세워지고있다.얼마전 미국동부에 위치하고있는 뉴져지주의 한 도시에서는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비석을 세울데 대한 문제가 결정되였다.지금 이런 움직임은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각곳으로 확대되고있다.
미국은 일본의 둘도 없는 동맹국이다.다른 곳도 아닌 미국땅에 일제의 성노예죄행을 고발하는 비석들이 련이어 세워지고있는것은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는 일본당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했다.일본군성노예범죄행위는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문제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당국이 직접 주관하여 저지른 조직적인 강간살인범죄라는데 있다.
제국주의침략력사의 어느 갈피를 들쳐보아도 일제와 같이 다른 나라 녀성들을 자기 나라 침략군무리들의 동물적욕망과 침략열기를 북돋아주는 성노예로 만든 범죄국가는 없다.
국가적범죄는 국가가 책임지고 청산하는것이 국제법상요구이며 국제관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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