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와의 결탁은 민족적리익을 해치는 반역행위
11月 14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침략적인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탄도미싸일로 공격할 흉계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꾸며냈다.이어 상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해나서고있다.그 무슨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제침략군과 함께 극히 도발적인 《호국》훈련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발광적으로 벌려놓았다.한편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미국상전들과 년례안보협의회니,군사위원회니 하는 전쟁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리면서 《대북공조》를 재확인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집권기간은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끊임없는 공조의 과정이였다.하지만 외세와의 공조책동이 지금처럼 우심한 때는 없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말기에 이르러 외세와의 정치군사적공모결탁에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매달리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대결정책의 실패 등으로 인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안보위기》조성으로 보수《정권》연장음모를 실현하며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도발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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