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들이 벌리는 《연평도승전》기념식추태는 제2의 연평도불바다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11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연평도일대에서 또 한차례의 대결광대극을 연출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연평도불바다세례를 받은 2돐을 맞으며 괴뢰들이 그 무슨 《참배식》이니,《기념식》이니,《위령탑》제막식이니,《전승기념관》개관식이니 하는 해괴한 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한다.
연평도불바다는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값비싼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준 정정당당한 포격전의 결과였다.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다가 혼쭐이 난 괴뢰들은 지금까지 뒤골방에서 《추모행사》라는것을 벌려놓는것으로 도발자의 말로를 위로해왔었다.
그런데 지난 10월 연평도에 불시에 기여나온 괴뢰당국자가 철면피한 본색그대로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재평가》를 떠벌이고 그에 따라 괴뢰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연평도에서의 수치스러운 패전을 《승전》으로 탈바꿈시키기 시작하였다.
결국 괴뢰해병대안에서 남모르게 치르어오던 《추모행사》가 괴뢰국방부와 《정부》보훈처의 공동주관밑에 일약 《정부》급《승전기념》행사로 벌어지게 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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