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행복의 창조자

주체101(2012)년 11월 22일 로동신문

1970년대처럼!

최후승리에로 향한 이 격동적인 혁명적진군의 전렬에 백두산혁명강군인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인민을 위한 해!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올해 당의 숭고한 뜻 받들어 인민군대가 높이 내세운 헌신의 글발이였다.

인민군군인들의 불타는 충정과 지극한 정성속에 얼마나 희한한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는가.

인민극장이며 릉라인민유원지,인민야외빙상장과 로라스케트장,류경원,개건보수된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통일거리운동쎈터,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훌륭히 변모된 수도의 여러 호안과 공원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시대의 맨 앞장에서 가장 훌륭하게,가장 성실하게,가장 진실하게,가장 완벽하게 꽃피워온 영웅적장병들의 투쟁을 직접 목격한 인민의 격동,인민의 창조적열정은 하늘에 닿았다.

병사처럼 살자!

이것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행복의 창조자로 위훈떨치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에 화답하며 최후돌격전에 나선 온 나라 인민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11月
« 10月   12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